전주전통문화관의 20일 수요상설무대에‘한 여름밤의 색소폰’이 올려진다. 문화광장(대표 김명숙)이 주관하는 이날 공연은 색소폰, 아코디온, 트럼펫, 통기타 등의 연주와 판소리, 7080 노래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된다. 박화실, 홍석렬, 오산영, 최형준, 오혜련, 오정숙, 강진숙, 김민숙, 정민호, 신경태 씨 등이 참여한다.
문화광장은 그동안 세미 클래식, 퓨전국악 등을 아우르며 10년 동안 전북지역 곳곳에서 150여회를 공연을 해온 전문문화예술 단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063)280-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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