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문 열린 차량 턴 10대 2명 입건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21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장모군(17)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군 등은 이날 새벽 4시 20분께 익산시 송학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현금과 스마트폰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문이 열린 차량을 골라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