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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밤 익산과 김제에서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밤 11시 10분께 익산시 덕기동의 한 LPG충전소 앞에서 조모 씨(72)가 최모 씨(25)의 SM3 승용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조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앞서 같은 날 밤 10시 10분께에도 김제시 서암동 한 도로에서 갓길을 걸어가던 임모 씨(72)가 김모 씨(40·여)가 몰던 산타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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