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마당이 9일 저녁 8시 전주 한옥마을 카페 공간 봄으로 재즈밴드 ‘정영애 Jazz Republic’을 초청, ‘제75회 목요초청공연’을 진행한다.
‘정영애 Jazz Republic’은 보컬(리더) 정영애, 피아노 전영세, 더블베이스 박준영, 드럼 허여정 씨로 구성됐다. 정 씨는 현재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들은 이날 ‘Let there be love’와 ‘I ‘m beginning to see the light’ 등과 같은 스탠다드 재즈곡과 다양한 자작곡을 선보인다. 문의 063)27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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