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무용협회, 젊은 안무자 춤판

사)한국무용협회 전라북도지회가 9일 오후 6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2015 젊은 안무자 춤판’을 연다.

 

이번 무대는 한국 무용예술을 이끌어 갈 차세대 작가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무용협회는 초연작을 통해 창작에 대한 역량과 실험성을 엿보려는 의도를 갖고 있으며, 무용가 상호간 경쟁 기회를 마련해 창작활동의 시너지를 찾으려는 목적이다.

 

이날 공연은 무용가 김선, 김지영, 권효원, 홍자연, 윤경진, 지가민, 유보라 씨 순으로 무대에 선다. 문의 063)273-7072.

이영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