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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궁금증 해소위해 120콜센터를 상담창구로 활용
경기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250병상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대변인 주재 브리핑을 열어 "현재는 수요공급에 맞게 격리병상이 마련됐지만, 앞으로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해 250병상 이상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사망자를 포함해 메르스 환자가 30명이며, 도가 확보한 격리병상은 120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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