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7일 오전 10시 10분께 익산시 여산면 학동마을 인근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 중이던 이모 씨(53)가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직경 45cm 가량의 참나무에 깔린 이 씨는 머리 등에 심한 부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가 절단 작업 후 넘어지는 나무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함께 벌목작업을 하던 동료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