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무궁화대상에 김일철, 본상 은희상·방극선

전북일보·경찰청·(주)동성

전북지방경찰청과 (주)동성, 전북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19회 전북무궁화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전북무궁화대상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송영석)는 6일 전북일보 회의실에서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등 부문별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질서부문에서 추천된 군산경찰서 수송파출소 김일철 경장(38)이 선정됐다.

 

본상 안보부문에는 전북지방경찰청 정보과 은희상 경위(47)가, 봉사부문에는 전주 완산경찰서 남문지구대 방극선 경장(37)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의부문은 대상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대상 수상자는 1계급 특진과 함께 순금메달 및 상패가 주어지며, 본상을 수상하는 경찰관들은 순금메달과 상패를 받게 된다.

 

전북무궁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수능 마친 수험생, 한국소리문화의전당으로 모여라”… 공연 할인 진행

자치·의회전주시의회 윤리자문위, 관광성 연수 의원 등 10명 ‘윤리특위 회부 권고’

정치일반李 대통령 “노동 등 6대 분야 구조개혁으로 국가 대전환 시동...최대 과제는 잠재성장률 반등”

경제일반캠틱종합기술원 ‘AI와 스마트시티 교통 AI 전환’ 재직자 과정 성료

사회일반더민주전북혁신회의 “검찰 항명, 감찰·징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