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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측에 요청한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중 전북출신은 모두 4명으로 밝혀졌다.
15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부안 출신인 김용한씨(86), 익산 출신인 량만룡씨(83), 완주 출신인 림옥례씨(82), 김제 출신인 조찬정씨(82) 등 북한에 살고 있는 전북출신 4명이 남측의 가족과 이산가족 상봉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북한의 외금강·금강산 호텔에서 남측에서 올라간 가족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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