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국음악협 '한국음악상'에 박문근 전북지회 사무국장

 

(사)한국음악협회 전라북도지회 박문근 사무국장이 한국음악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음악상’을 수상했다.

 

박 사무국장은 지난 2010년부터 전북음악협회 사무국장을 맡았으며, 전북 합창연합회 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 특히 음악협회 사무국을 이끌면서 ‘실내악 페스티벌’과 ‘오감 유쾌 감동 콘서트’, ‘전북의 별 추모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공연과 영·호남예술교류와 한·중 국제교류 음악제 등을 열어오는 등 전북음악협회 지평을 넓히는데 앞장서 왔다.

 

박 사무국장은 현재 군산기계공고 교사로 재직중이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