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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도와주러 온 구급대원을 오히려 폭행하는 사건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9일 전북소방본부가 밝힌 ‘최근 5년간 구급대원 폭행 피해 사고 현황’에 따르면 도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총 16건으로 나타났다.
가해자 유형별로는 음주자 11명과 보호자 5명이었고, 처벌 결과는 벌금 6명과 징역 5명, 헌병이첩 1명, 현재 진행중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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