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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벽의 공간

▲ 송계일 作 석벽의 공간 , 한지에 수묵채색, 130.0×194.0cm, 1988.
평면의 한계를 공간을 통해 극복하고자 시도한 작품으로 자연의 광대한 크기를 암시하고 있다. 산의 이미지를 화백의 주관적인 색채 해석과 형태의 단순화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송계일 화백은 서울, 뉴욕, 나고야, 전주에서 개인전. 전라북도 문화상, 국전 국무총리상, 목정문화상을 받았고,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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