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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 계열사인 하림식품과 HS푸드가 9일 전북 익산시와 제4일반산업단지 공장부지 분양 계약을 했다.
이들 업체는 이 곳에 총 2천250억원을 투자해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식품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하림식품은 9천800㎡에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해 52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하림그룹과 일본의 쌀가공기업 신메이홀딩스가 합작 설립한 HS푸드는 2만㎡에 쌀 가공제품 공장을 세워 1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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