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대 교수 116명은 17일 오후 대학 학생회관 광장 앞에서 ‘긍지와 희망을 되찾아 오기 위해’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통해 “자랑스러웠던 우리나라는 오늘날 온 세상의 웃음 거리가 되고 말았다”며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하야할 것”을 촉구했다.
교수회는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사회적으로 민주주의가 재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