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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악보존회 발표회 열려

2016년 전주농악보존회 발표회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전주 아중초등학교 강당에서 ‘전북은 굿(Good)으로!’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전주농악보존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전주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후원으로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표회는 장영순과 안소현의 호남우도 설장구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권진주 등의 금강산타령과 창부타령, 각시풀노래 민요장구에 이어 반각시조와 산대 백희, 성주풀이와 진도아리랑의 가야금 병창, 어머니설장구, 난타공연, 민요, 전주농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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