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중국 수출입 교역상품회 참가기업 모집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무역촉진단 단체전시회 파견사업으로 2017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17 중국수출입교역상품회(Canton Fair)’에 참가할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캔톤페어는 중국인민공화국상무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로, 중국 전체 수출액의 약 20%가 이 전시회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경진원은 올해 5월에 개최된 전시회에서 10개사 공동관을 구성해 202건의 수출상담 및 1573만불의 상담실적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신청자격은 업력이 3년이상된 생활소비재, 식음료 등의 기업으로 원산지증명서, 자사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신청방법은 경진원 홈페이지(www.jbba.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평가 증빙 서류와 함께 우편 송부하면 된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