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 이병천)은 오는 3월 9일까지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의 위탁기관을 공모한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사업은 전북 관광브랜드 이미지 고양을 위한 것으로 올해 전북도 관광총괄과에서 재단으로 이관됐다.
선정된 기관은 판매관 설치·운영과 선정작 유통판매 지원·홍보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한다.
한편, 재단은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전을 직접 개최, 올해 국내 촉진 뿐 아니라 해외 판매와 홍보마케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