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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침몰한 지 1080일만에 반잠수식 선박에 누워 ‘마지막 여정’에 오르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이송 준비작업을 자정께 완료하고, 정리작업을 거쳐 31일 오전 7시께 출발하겠다. 다만 준비작업 지연 시 출항시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30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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