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군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중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산의 한 초등학교 미술교사 A씨가 영상 수업 도중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해당 학교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군산교육지원청도 A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진위파악에 나설 예정이며,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징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