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대형 예술감독, 오늘 전주 특강

 

이대형 2017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현대자동차 아트랩 아트디렉터)이 3일 오후 6시 전주 팔복예술공장 사무소(한국탄소융합기술원 경량부품시험생산동 2층)에서 공개 특강을 한다.

 

(재)전북문화관광재단과 (재)전주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예술가를 위한 교육학교 ‘창작예술학교AA’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예술감독은 올해 진행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를 사례로 들며 동 시대 미술의 현재를 살핀다. 또 그가 고민하는 ‘미술, 인간, 사회’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