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4일 정읍시 공평동 정읍천변 둑에서 작업 중이던 5톤 카고크레인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이모씨(56)가 6m 높이에서 낙상해 중상을 입었다.
정읍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 45분께 사고 현장에서 임시도로 개설용 흄관 하차작업 중 둑에 설치한 5톤 카고크레인 받침대가 깨지면서 차량이 전복됐다.
긴급출동한 정읍소방서 119 구조대 및 구급대는 3m 아래 하천으로 내려가 운전자를 들것으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