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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의 집단 암 발병지로 지목된 인근 비료공장에서 2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익산소방서는 이날 1시간 30분 동안 진화작업을 벌여 화재를 진화했다.
이 공장은 지난 2016년 부도로 가동이 중단된 이후 경매로 낙찰 받은 다른 비료공장에서 공장 철거작업을 벌여왔다. 경찰은 철거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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