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임실경찰서는 25일 신축 공사 현장 공터에 적재해둔 공사 자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55)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4월 24일 임실군 강진면의 한 버섯재배농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시가 150만원 상당의 H빔 철골 안전 난간대 30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동종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훔친 물건이 돈이 되는 것을 알고 훔친 것으로 보인다”며 “A씨가 훔친 자재는 모두 회수했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