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8번째 확진자 진료한 의사 음성

30일 8번째 환자 진료
오늘 발열 증상 보여

8번째 환자와 접촉했던 의사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30일 8번째 환자를 진료했으며 이후 진행된 보건당국의 조사에서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1일 오후부터 발열 증상을 보여 국가지정격리병동인 원광대학교병원에 입원했다.

음성 결과에 따라 해당 의사에 대한 격리 조치는 해제 될 것이며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해 능동감시로 전환된다.

관련기사 "아니길 바랐는데"…신종 코로나 확정에 군산시민 ‘불안·당혹’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