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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북 7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2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도내 20대 여대생 A씨가 이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당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A씨는 지난 16일 전주신천지교회 예배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16일 전주신천지교회 방문자와 예배자에 대한 자가격리를 요청하며 정확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엄승현·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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