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지역에서 또다시 12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18일 이후 나흘 새 무려 28명이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 기준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중 4명이 원광대병원 내부 발생으로 40대 환자 1명, 40대 보호자 1명, 30대 간호사 1명, 20대 간호사 1명이다.
나머지 8명은 원광대병원 인근의 A음식점을 방문한 20대로 조사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임대 아파트 사업권 대가로 뇌물 주고받은 재개발조합장·입대사업자 구속 송치
정치일반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 확정…李대통령 “반드시 가야 할 길”
전주러너 6000명 전주 달린다…16일 올림픽데이런
정치일반'12·3 비상계엄‘ 관련, 정부 자체 TF 구성... 공직자 불법 가담행위 조사 전망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