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경찰서는 식품가게 금고 안에 있는 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준강도미수)로 A씨(3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7시 35분께 완주군의 한 식품가게 금전출납기에서 현금을 훔치다 이를 막는 주인 B씨의 팔을 꺾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잠시 가게를 비웠던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공중화장실에 숨어 있던 A씨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