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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역당국은 24일 이날 0시 기준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57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23일) 10명의 확진자보다 32명이 증가한 규모로 이달 들어 최대 규모 확진자 수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지역 내 심각한 코로나19 확진세에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의심 증상 시 적극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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