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석곡의 매력, 누에 아트홀에서 확인해 보세요

제2회 한국난전, 22~24일 완주 누에아트홀에서

22일 완주군 복합문화지구 누에 내부 '누에 아트홀'에서 개막한 제2회 한국난전(석곡)에서 권원미씨가 출품한 석곡작품 동방홍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image
완주 누에아트홀에서 

2위는 홍지호씨가 출품한 '홍선, 3위는 백종남씨가 출품한 '황룡'이 차지했다. 예술상은 박미양씨의 석곡 경홍과 이기정씨의 석부작 황철이 받았다.

image

대둔산미술관이 후원하고, 한국난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난전은 석곡 작품을 중심으로 열렸으며, 일반인 전시는 24일까지 계속된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