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짤막]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이야기 연극에 담다...오는 30일까지 창작소극장

image

창작극회가 175회 정기공연 '비듬'을 오는 30일까지 창작소극장에서 개최한다.

해마다 나타나는 전주시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1년에 만든 작품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창작극회는 관객에게 연말을 맞아 따뜻한 연극을 선물하기 위해 매년 연극 '비듬'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예매는 창작극회 카카오톡 채널에서 가능하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