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14일 오전 7시40분께 진안군 성수면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 중이던 노부부 A씨(91)와 B씨(86‧여)가 숨졌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소방인원 26명을 출동시켰지만 이미 집 대부분이 전소돼 자체 진화된 상태였으며, 집안 내부를 수색하던 소방관들에 의해 불에 탄 부부의 시신이 거실과 주방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반을 꾸려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송은현 수습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