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4일 오후 12시 20분께 군산시 미룡동 한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창고 1개 동 일부(190㎡)와 건조기 등 공장 설비가 타 1억 2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점심시간에 공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50분여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