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익산 골프장 식당서 불…음식 조리하던 3명 화상

image
12일 불이 난 익산의 한 골프장 식당/전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전 11시20분께 익산시 웅포면 웅포리 한 골프장 주방에서 불이나 음식 조리를 하던 직원 3명이 다쳤다.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으나 음식을 준비하던 직원 A(31)씨 등 3명이 얼굴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점심을 조리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송은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