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11일 오후 5시 55분께 김제시 용지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 동(412㎡)이 전소되고, 새끼 돼지 500여 마리가 불에 타죽어 2억 49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돈사 관리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1시간 45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2일 오전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