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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에 발효됐던 태풍특보가 해제됐다.
10일 전북도는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재난대책안전본부 3단계를 해제했다.
전북이 태풍 '카눈'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도내 14개 시·군에 발효됐던 태풍 경보와 주의보도 모두 해제됐다.
다만 군산·부안·고창·김제 4개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유지되는 등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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