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고창 단독주택서 불...자체 진화 중 모자 부상

image
전북소방본부 로고.

9일 오전 8시12분 고창군 해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목조 주택(103㎡)이 전소돼 8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A씨(61)와 그의 어머니(86)가 불을 끄려다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진화인력 21명을 동원해 1시간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서준혁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