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임실서 40대 남성 경운기에 깔려 숨친채 발견

 

image
임실군 오수면에서 7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진채 발견됐다./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임실에서 7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진채 발견됐다.

4일 오후 5시 30분께 임실군 오수면 한 축사 앞 농로에서 A씨(76)가 경운기에 깔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일단 경운기를 운전하던 A씨가 전도된 경운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동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