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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치안 책임질 차기 ‘전북경찰청장’ 누구?

경찰청, 전북자경위에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 명단 전달… 2명 가닥
최종문 현 서울청 생활안전차장, 김성희 현 경찰청 대변인 후보군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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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최종문 치안감, 김성희 치안감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군이 최종문(57·경대 4기) 서울청 생활안전차장과 김성희(54·경대 9기) 경찰청 대변인 등 2명으로 좁혀졌다.

12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경찰청은 전북특별자치경찰위원회에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 2명의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북특별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오후 3시에 회의를 열고 경찰청이 요청한 신임 전북경찰청장 후보 2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하는 자치경찰위원들은 후보 적합도 등을 따져 1, 2순위 후보자를 결정해 경찰청에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자치경찰제도가 시행되면서 시도경찰청장은 관련법에 따라 시도자치경찰위원회 협의를 거쳐 임명하고 있다. 

먼저 정읍 출신인 최종문 서울청 생활안전차장은 경찰대(4기)를 졸업하고 1988년 임관했다. 경북·강원경찰청장을 지냈으며, 중앙경찰학교장, 전주완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는 등 특히 치안 정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이해도가 있는 치안 전문가라는 평가다.

김성희 경찰청 대변인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경찰대(9기)를 졸업하고 1993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인재정책TF 팀장, 기획담당관을 거쳤으며 경북청 자치경찰부장, 자치경찰TF 팀장 등을 두루 겪어 자치경찰제도의 전문가로 꼽힌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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