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부안서 승용차가 경계석 들이받아…4명 부상

image
부안 사고 현장. 전북도소방본부

승용차가 경계석을 들이받아 4명이 다쳤다.

18일 부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20분께 부안군 변산면 가력도항 인근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던 승용차가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30대) 등 차에 탑승한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