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보행자가 차에 치여 숨졌다.
12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보행자 A씨(80대‧여)가 승용차에 치였다.
충돌 후 승용차에 깔린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B씨(60대‧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날씨전북특별자치도, 올 겨울 첫 한파특보 발효
사건·사고전주 아파트 단지서 80대 보행자 승용차에 깔려 숨져
정치일반[인공태양 유치전 복기(復棋)] ‘지반 성질’이 가른 핵융합 연구 희비
정치일반李대통령, ‘통일교 의혹’ 전재수 사의 수용키로
기획[핫플레이스] 완주 삼례, 근대 창고에서 하늘 전망까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