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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8시 45분께 부안군 동진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45㎡가 전소되고 곡물건조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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