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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오께 진안군 동향면 학선리 부근 도로변에서 신원을 알수없는 5세가량의 어린이가 숨져있는 것을 마을주민 이모씨(43)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경찰은 걸인차림의 어린이가 길을 헤매다 도로가에서 잠이 들어 동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아이의 부모를 수소문하는 한편, 정학한 사인을 찾기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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