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고창에서 농기계가 밭으로 추락해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고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께 고창군 무장면의 한 밭에서 농기계를 운전하던 A(80대)씨가 4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와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경찰이 이남호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금품 제공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압수수색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합동감사에서 적발됐던 남원시 람천 불법 공사와 관련해 경찰이 남원시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은 15일 오전 남원시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남원시 람천 일대에서 진행된 소교량 정비 사업에 위법한 사안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월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 건의를 계기로 정부합동감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하천법 등을 준수하지 않고 사업이 추진되는 등 위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남원시에게 기관경고를 내리는 동시에 위법행위가 확인된 공무원 6명에 대해는 징계를, 업무상 배임죄가 의심되는 정황이 있는 공무원은 고발 조치했다.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경찰관에게 직권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전북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모독적인 발언을 한 익산경찰서 소속 A경감에게 직권 경고 처분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3월 부하 직원에게 “너희가 인사를 하니까 냄새가 난다. 창문을 열어라”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감찰 조사가 진행됐다. A경감은 그러한 발언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경감을 타 경찰서로 인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내 한 지방선거 예비후보에게 제기된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2일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오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당원 명부로 추정되는 자료가 A 후보에게 전달돼 선거에 활용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관련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 후보는 “유출되거나 부정한 경로로 받은 자료가 전혀 아니고 당시에는 그런 일을 할 만한 입장도 아니었다"며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경찰 조사 단계에서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목포 방면 137㎞ 지점을 달리던 5톤 트럭의 타이어가 터져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5톤 트럭에 실린 철제 적재물이 반대편 도로로 쏟아졌고, 맞은편 도로를 달리던 K5 차량과 펠리세이드 차량이 떨어진 적재물과 충돌했다. 또 사고를 목격하고 멈춘 K5 차량을 뒤따르던 베뉴 차량이 들이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베뉴 운전자 A(50대)씨와 동승자가 가슴 등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해당 사고 수습을 위한 차량 정체가 이어지던 중 사고 발생 지점 약 1㎞ 전에서 4중 추돌 사고가 추가로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교육감 선거를 둘러싸고 고위직 거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담은 고발장이 접수됐다.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천 예비후보와 유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전북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유 전 예비후보가 정책국장 자리 제공을 약속받고 천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신연은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또는 후보자 측이 선거운동과 관련해 금품·직책 등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위 행위가 후보자 본인의 승인 또는 지시에 따른 것인지, 실제 선거 조직 인선과 연계됐는지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유 전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은 있었으나 실제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또한 천 예비후보 측은 “해당 녹취록 어디에도 천 예비후보 관련 내용이 없고, 유성동 캠프 내부의 단일화 주도권을 두고 이뤄진 대화로 보인다”면서 “이를 천 예비후보와 연계된 것처럼 고발한 것은 특정 후보 지원 조직의 충성심 경쟁으로 보여지며,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반박했다.
호남고속도로에서 카캐리어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천안방향 117km 지점에서 카캐리어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카캐리어 차량 운전자 A씨(60대)가 골반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사고로 한때 상행선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전주시의 한 빌라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주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한 빌라 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4m 아래 차량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골반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다쳤다.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께 군산시 옥산면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K9 승용차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의 충격으로 그랜저 차량이 앞에 있던 쏘렌토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A(50대)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께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0.03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55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약 0.05㏊의 산림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항 앞바다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군산항 앞바다에서 29톤 어선 A호와 군상항에 입항하기 위해 대기 중이던 2600톤 상선 B호가 충돌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승선원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파공이나 침수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 조용리 군산해경 수색구조계장은 “군산항 묘박지 인근은 선박의 입출항이 빈번한 해역인 만큼 항해 중에는 철저한 견시와 안전운항이 필요하다”며 특히 야간에는 “졸음운전, 운항부주의로 인한 충돌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보험에 가입된 소의 귀표와 가입되지 않은 소의 귀표를 바꿔치기해 4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이 송치됐다. 전북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A씨(44)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수의사 등 공범 7명도 불구속 송치됐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군산‧김제‧고창 지역에서 한우농가 8곳을 운영하며 소가 실제 질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미리 섭외한 수의사를 통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긴급 도축해 4억 4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보험에 가입한 소의 귀표를 가입되지 않은 도축 대상 소에게 바꿔 달아 100만 원에서 400만 원 사이의 보험금을 청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이러한 방식으로 긴급 도축한 소의 판매 대금과 보험금을 동시에 챙겼으며, 범행에 가담한 수의사는 허위 진단서 발급 1건 당 5만 원 상당의 금액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주범 A씨는 범행으로 편취한 금액을 업장을 확장하는 데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일부 범행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도축한 소의 DNA가 귀표상 DNA와 다르다는 점과 폐렴으로 도축됐던 소의 폐 부위가 유통됐다는 점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이들의 혐의를 입증해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은 축산 농가의 예상치 못한 손해를 보전해 주기 위해 공적자금을 투입해 마련된 보험제도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를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며 “한우 귀표 바꿔치기 보험사기 범행을 예방하기 위해 개별 농가가 귀표를 직접 부착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재발행된 귀표에 대해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대구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15분께 남원시 산동면 광주-대구 고속도로 대구 방면 4㎞ 지점 산동7터널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 가던 16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A(40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이 학생지도비를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 중이다. 4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의 학생지도비 부정 수급 의혹을 담은 진정서가 최근 경찰에 접수됐다. 진정서에는 지난해 3월부터 군산대학교 교직원 80여 명이 실제 근무를 하지 않고 초과 근무를 신청하는 등 학생지도비를 부정하게 수급했다는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정서가 제기한 교직원들의 총 부정수급 액수는 약 13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혐의로 관련 진정이 접수된 상황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산대 측은 “초과근무 수당이 아니라 일과 후 학생의 안전지도 등 각종 지도를 했을 때 지급되는 학생지도비 관련 사안으로, 진정 제보에 따라 자체 감사를 진행해 관련자들의 지도 실적을 불인정하고 내용을 경찰에 넘겼다”며 “부정수급액으로 제시된 13억 원은 2025년도 학생 지도비 예산 전체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진정인의 오해로 추정되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군산대는 부적절한 학생 지도비 지급 등에 있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관련 절차와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동시에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완주의 한 황토방에서 일가족이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완주군 상관면의 한 건물 황토방에서 아궁이 난방 후 취침 중이던 5명이 의식 저하와 두통 등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30대·여)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B(10대·여)양 등 4명도 두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구 수습기자
군산시의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경찰서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사거리에서 쏘렌토와 스포티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50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장에서 보관 중이던 전선을 훔쳐 고물로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완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하고, 함께 전선을 훔친 공범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또한 이들에게 전선을 구매한 B(30대)씨도 장물취득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달 완주군의 공장 내부에서 공사 등을 위해 보관 중이던 전선 케이블을 훔쳐 고철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훔친 전선의 총합 가격은 1억 50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달 30일 오후 1시 15분께 진안군 백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씨(60대·여)가 목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주택 부속 건물 30㎡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경찰,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전라감영 인근 지하주차장 조성 추진… 전주시, 공식 논의 시작
“가정의 달 특수 옛말”⋯전주 화훼업계 ‘시름’
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람천 불법공사’ 관련
전북서 매일 시신·변사체 ‘4.6구’ 발견
"전주시, 옛 대한방직 아파트 고분양가 공적 개입하라"
전주 평화동에 공공도서관 건립
고창에서 농기계 밭으로 추락⋯80대 운전자 병원 이송
“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시민 원성
전북, 주말·휴일 더위 예상⋯낮 최고 기온 3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