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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들은대로] 우리 음식점이 아닙니다

◇…남의 양만장에서 장어를 훔치다 덜미가 잡혔다는 본보 기사(10월9일자 19면보도)와 관련, 인근의 숯불장어구이전문점 업주가 마치 자신이 범죄자로 오해받고 있다며 호소. 지난 9일 완주군 고산면 모음식점 업주 이모씨(37) 등이 남의 양어장에서 장어를 훔쳐 팔아오다 전주지검에 의해 구속.

 

이에대해 인근 서봉리에서 고산숯불장어구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박성근씨(52)는 “일부 손님과 주민들이 마치 내가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처럼 잘못 알고 있어 영업에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문제의 음식점은 숯불구이전문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이었다”고 하소연.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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