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따뜻한 사람들] 전주 동산동에도 얼굴없는 천사

 

전주 동산동에서도 '얼굴없는 천사'가 지난 추석에 이어 성탄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화제다.

 

동산동(동장 최춘금)에 따르면 지난 22일 30대 남자가 동사무소를 방문, 사회담당 공무원을 찾아 "혼자사는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써달라”며 50만원을 전달하고 도망치듯 사라졌다는 것.

 

이 남자는 지난 추설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동사무소에 1백만원을 쾌척했었다. 동에선 이에 30대 남자를 추적한 결과,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는 윤모씨라는 사실을 밝혀냈으나 당사자가 "작은 일이니 알리지 말아달라”고 신신 당부함에 따라 신원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김관영 ‘내란동조’ 무혐의 처분에 뒤늦은 사과

사회일반“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원성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전북지방선거 편

선거선관위,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검찰에 고발

선거경찰,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지방선거 예비후보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