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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다음달초까지 1∼2차례 더 올듯

 

2일부터 '꽃샘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3일 낮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전북지역에서는 4㎝ 안팎의 눈이 내렸다. 이번 눈은 4일에도 눈이 내리겠으며 3∼7㎝가량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특히 이같은 꽃샘추위는 다음달초까지 1∼2차례 더 찾아 올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도내 대부분의 지역의 영하의 날씨를 보인 가운데 부안 4.4㎝를 비롯해 전주 4.3㎝, 정읍 3.2㎝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갑작스런 눈으로 이날 오후 1시께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전주-서전주구간에서

 

3중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등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빈발했다.

 

기상대는 또 4일 오후 늦게부터 약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고기압이 다시 확장,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도내 대부분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으며, 4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5℃, 낮최고기온은 3℃에 머무는 등 주말까지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서해안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으로 인해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다 8일부터나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눈은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다 4일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다시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눈이 많이 오지는 않겠지만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가 빙판이 될 수도 있는 만큼 건강관리와 교통안전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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