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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상조업

 

속보=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업단지내에 입주해 있는 (주)아해에서 흘려보낸 유해화학물질의 악취로 18일 조업을 전면 중단했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19일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날 "사고발생 하룻만에 공장과 공단내에 악취가 사라짐에 따라 오늘 오전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출근, 평소처럼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전날 악취에 중독됐던 직원 6명의 건강에도 별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러나 "전날 조업중단으로 2백20여대의 상용트럭을 생산하지 못해 발생한 60여억원의 피해액에 대해서는 원인을 제공한 (주)아해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오전 7시께 페인트 생산공장인 (주)아해에서 시너계통의 유해화학물질인 스트렌모너머 5백ℓ가 공단내 우수관로를 타고 공장밖 5백여m까지 유출되면서 인근 공장으로 심한 악취가 퍼지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조업을 전면 중단하고 4천여명의 근로자를 모두 퇴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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