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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유역에 대한 시민 환경 감시가 강화된다.
용담댐 맑은 물담기 도민대책위원회와 용담댐 수질보전협의회는 21일 용담댐 유역 감시단을 발족하고 저수구역 불법성토, 유실수 식재, 영농기 불법경작, 낚시 및 불법어로행위, 축산단지 오·폐수 방류 등을 집중 감시해나가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22일 제3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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