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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레지오넬라증 대비 道 냉각탑 용수관리 강화

 

도보건당국은 여름철 냉방기 등의 본격 가동으로 레지오넬라증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다음달 1일부터 대형건물과 분수대·병원 등의 냉각탑 용수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레지오넬라균은 냉각탑의 용수에 번식해 시설가동시 분사되는 물방울에 의해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며, 감염시 전신권태감과 식욕부진 등 세균성 폐렴 증상을 나타낸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형저수탱크와 냉각탑에 대한 소독이 필요하고, 에어콘에 대한 청소와 청결유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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