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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10주년 기념식ㆍ초청공연 '성황'

5일 오후 전북대학교 건지영상아트홀에서 열린 전북환경운동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 (desk@jjan.kr)

 

'대항의 10년에서 대안의 10년으로'

 

전북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전봉호·김의수·김용택)의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초청공연이 5일 오후 5시 전북대학교 건지영상아트홀에서 열렸다.

 

환경운동연합의 발자취를 더듬는 영상물 상영과 전봉호 공동의장의 기념사, 박남주 시인의 축시 낭송, 최형재 사무처장의 전북환경운동 10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 날 기념행사는 김완주 전주시장과 서주원 환경연합사무총장, 서창훈 전북일보사장 등 1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북환경운동연합의 10년 노고를 축하했다. 이 날 전봉호 공동의장은 "자연의 목소리에 귀기울였고 그 목소리를 담아 시민에게 알리고자 노력해왔다”며 내 땅의 평화를 후손들에게 전하는 일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시·노래패 '나팔꽃'의 축하 공연과 단체 공동의장인 김용택 시인의 시화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최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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